<수도권 영끌족 ‘빨간불’… 고금리발 임의경매 급증>

> 📊 지방 광역시는 미분양, 수도권은 경매 증가… 왜 이렇게까지?

부산 82.8%, 대전 81.8%, 광주 81.5%, 울산 85.1% 등

지방 부동산 시장엔 여전히 찬바람…

서울·경기·인천의 주택담보대출(주담대) 연체율 최고치 경신

서울: 0.34%, 경기: 0.30%, 인천: 0.24%

특히 **‘혼합형/주기형 대출자’**의 금리 갱신 시점 도래

2019년 5억 대출 (연 2.45%) → 월 196만 원

2025년 현재 평균 금리 3.98% → 월 238만 원
👉 약 42만 원 증가

경매의 90% 이상은 은행이 채권자로 참여

핵심 입지 중심으로 서울 낙찰가율은 상승세

토지거래허가구역 인근 수요 확산 중

> “**무리한 투자자(영끌족)**들이 타격을 받고 있으며,
서울 핵심지는 여전히 높은 수요를 유지 중입니다.”